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전세사기 피해 관련 차담회에서 지원방안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2024.5.1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99개 단지13곳사전청약중단문재인주택수요흡수황보준엽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TS, AI 기술 적용했더니…노선버스 운전자 사고율 71.2%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