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철도 초기승객도 예측치 8%…GTX 수서~동탄 수요 꾸준히 증가"[인터뷰]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 "철도 지하화 성공의 핵심은 '상부 공간 개발'"[모빌리티on]
" GTX 2기 현 정부 내 예타 통과 목표로 신속 추진"

GTX-A 모습. . 2024.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GTX-A 모습. . 2024.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편집자주 ...날이 갈수록 교통의 역할과 기능이 확대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수도권 출퇴근 30분'을 천명하며 생활 속에 숨쉬는 대중교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물론 GTX, 전기차, UAM 등의 다양한 첨단교통의 화두는 이미 우리 생활은 물론 경제적 파급효과까지 가져다 줄 수 있는 미래먹거리로 확정된지 오래다. 이에 은 국민의 삶과 밀접한 교통공기업의 다양한 노력을 재조명하고 그 성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윤진환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국토교통부 제공)
윤진환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국토교통부 제공)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협의체 출범식'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등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의체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각종 정책적 현안 등에 대한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분과 회의도 수시로 개최된다. 2024.4.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협의체 출범식'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등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의체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각종 정책적 현안 등에 대한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분과 회의도 수시로 개최된다. 2024.4.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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