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입주 기업들로 채워지고 있는 새만금 산업단지 모습.(새만금개발청 제공)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새만금개발청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진행된 <뉴스1>과의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새만금개발청 제공)지난달 6일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새만금 사업지역 내 중요 사회기반시설(SOC)인 새만금 신항만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새만금개발청 제공)관련 키워드김경안새만금개발청새만금청새만금산단국토부국토교통부조용훈 기자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코오롱글로벌 '하늘채 갤러리', 글로벌 잡지 '표지'에 실렸다관련 기사새만금 수변도시, 통합개발계획 변경 추진…"더 똑똑하게 만든다"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개관 1년 3개월 만에 관람객 20만 돌파새만금청, 원광대병원과 새만금지역 의료서비스 확대 나서새만금청·전북도, 대우건설·중흥토건과 '관광레저 개발사업' 추진새만금 산단에 이차전지 전해질 원재료 '생산 공장'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