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로5구역 10·11지구 투시도(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인허가정비사업서소문마포로5구역유창수재개발전준우 기자 국민 평형인데 반포 60억, 성수 40억…"평당 2억 머지않아"싱크홀 5년간 805건, 인명피해 35명…"지반탐사 턱없이 부족"관련 기사박상우 국토장관 "정비사업 규제하는 낡은 패러다임 전환해야"정준호 의원 "정부, 서울 주택 공급 전망치 틀렸다…통계 왜곡"신설1구역 299세대 단지로…서소문에 지하 7층~19층 업무시설20년 넘게 걸리는 재개발·재건축…서울시, 갈등 관리 나선다진현환 국토부 차관 "'8·8 공급대책' 우려, 조기 효과로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