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욱중 코레일 스마트역세권사업단 개발기획차장이 18일 오전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주민설명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서울시가 용산정비창 일대를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해 용적률 1500%를 넘는 초고층 건물이 들어서도록 하고,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만드는 등 개발을 본격화 한다. 사진은 서울 용산 정비창 부지. 2022.7.2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용산국제업무지구SH공사코레일부동산한지명 기자 실거주 의무 없고 차익 10억…'청담르엘' 특별공급에 2만 명 몰려최근 5년간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 39건…음주운전이 36% 차지관련 기사서울시,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글로벌 기업 아태본부 유치 TF 구성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속도'…서울시 개발계획 확정용산구, 국제업무지구 개발 시작…구역지정 제안서 접수SH공사, '용산국제업무지구' 상반기 구역지정·물건조사오세훈표 49층 스카이트레일, 덮개공원…누구나 '한강 공공조망' 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