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새 비중 19배↑…해외건설 수주서 투자개발 바람 분다

“경기 변동성 고려해 보수적인 입장 유지한 채 접근”
박상우 국토부 장관, 아프리카 수주 확대 위해 직접 나서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전경. 2023. 7. 20/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전경. 2023. 7. 20/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르완다 총리 예방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르완다 총리 예방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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