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전경. 2023. 7. 20/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르완다 총리 예방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해외수주삼성gs박상우국토부신현우 기자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원가혁신·내실경영으로 수익성 확보해야”[신년사][속보]"블랙박스 분석 필요시 제조사 협조 받아 진행"관련 기사한만희 해외건설협회장 "글로벌 건설시장 새로운 활로 모색"[신년사]KIND, 민·관·공과 손잡고 반도체 중소·중견기업 해외 진출 동력 마련환율 1500원대 가시화…"공사비발 '분양가' 급등 우려"진현환 국토차관 "대외신인도 계속 유지…해외건설 변함없이 지원"작년 건설업 매출 사상 첫 500조 돌파…"2~3년전 부동산 호황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