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민 DL이앤 대표이사. ⓒ 뉴스1관련 키워드부동산DL이앤씨마창민수익성방점원안의결주총황보준엽 기자 서해선 점검 나선 한문희 코레일 사장…"안전 운행에 최선"코레일, 서해선·장항선·평택선 동시 개통…충남~수도권 1시간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