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현우 기자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이성해국가철도공단gtx철도지하화신현우 기자 LX, 디지털 국토정보 선도기업으로 새도약 선언…“2030년 흑자전환 목표”창녕~밀양 고속도로 28일 오전 10시 개통…“주행시간 63→17분”관련 기사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 "단양~심곡폐터널 지역펀드 1호 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