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태흥빌딩에서 '전세시장 안정화와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기업형 장기임대주택 도입 추진시 필요한 업계 지원사항'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토부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박상우국토부장관전월세역전세전세사기기업형 장기임대황보준엽 기자 LH, 감리원 적정노임 지급 확인제 시행…"부실 감리 예방"서해선 점검 나선 한문희 코레일 사장…"안전 운행에 최선"관련 기사내달 1일 해외건설·플랜트의 날…'은탑산업훈장' 류성안 현대건설 전무대장정 마무리…맹성규 국토위원장 "민생 상임위 역할 이어갈 것"국감서도 제기된 LH 과부하 문제…"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해야"'한 달' 국감 끝…국토부, 디딤돌대출 등 '민생정책' 손질 나선다박상우 "디딤돌 혼선 송구"…연예인 통로엔 "다른 방안을"(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