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태흥빌딩에서 '전세시장 안정화와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기업형 장기임대주택 도입 추진시 필요한 업계 지원사항'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토부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박상우국토부장관전월세역전세전세사기기업형 장기임대황보준엽 기자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장, '미래 천년을 여는 새만금' 특강롯데·포스코 베트남 공사비 185억 떼였는데…되려 배상금 물어주나관련 기사상업지역 용적률 하한 800%로 완화…신유형 장기임대 활성화한다국토위 국감 초읽기…집값·통계누락 등 주요 쟁점[국감핫이슈]①"주택 공급엔 정비사업이 효과적…특례법 조속 통과돼야"[일문일답]박상우 국토장관 "정비사업 규제하는 낡은 패러다임 전환해야"박상우 "주택 공급엔 정비사업 효과적"…'특례법' 제정 촉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