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앞줄 오른쪽 두번째)와 이한우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앞줄 오른쪽 첫번째)이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지를 둘러보고 있다.(현대건설 제공)관련 키워드현대건설관련 기사대전하수처리장 시설 현대화 공사 순항…2028년 준공'북한군 러시아 파병', 도박이냐 선전이냐…파장은 지속[V리그 개막③] 20주년 맞은 V리그…그린카드, 중간 랠리 판독 등 도입[V리그 개막②] '디펜딩 챔프' 현대건설에 도전하는 흥국생명·정관장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