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는 27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3)'에서 단독 전시관을 마련해 AI, UAM, 6G 등 혁신 ICT 기술을 선보인다. 현지 모델들이 SKT 전시관에서 조비 에비에이션의 기체를 기반으로 제작한 실물 크기의 UAM 모형을 선보이고 있다.(SK텔레콤 제공) 2023.2.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국토부uam제주도민생토론회국토교통부조용훈 기자 집값 뛴 강남, 내년 '보유세' 더 는다…공시가 현실화율 69% '가닥'남영우 토지정책관 "현행 공시제도, 국민 부담 가중되는 부작용 발생"관련 기사제주에 'UAM' 띄운다…국토부 "관광형 도심항공교통 사업 지원"제주도, 도심항공교통 '최적 경로' 찾는다…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국토부 내년 예산 60.9조로 '역대 최대'…교통부담 완화 등에 중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