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선 금가∼충주 구간 수해복구 현장점검을 하고 있는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 (가운데)(국가철도공단 제공)/뉴스1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20일 서울 용산구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국가철도공단GTX-A이성해수서동모빌리티혁신대상한지명 기자 지지옥션, 신임대표에 강은…22년 경력 부동산 경매 전문가10억짜리 주택, 1000만 원 설계로 지을 수 있을까?[집이야기]관련 기사철도공단, 선로배분협의체 개최…철도노선 효율적 사용 의견수렴국가철도공단, 수서역세권 '업무·유통시설용지'…경쟁입찰방식 공급철도공단 '올해의 프로젝트 대상' 3년 연속 수상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GTX-A 적기 개통에 만전 기해야"[르포]GTX 변전소 '전자파' 치명적이라고?…"전자레인지보다 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