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선 금가∼충주 구간 수해복구 현장점검을 하고 있는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 (가운데)(국가철도공단 제공)/뉴스1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20일 서울 용산구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국가철도공단GTX-A이성해수서동모빌리티혁신대상한지명 기자 서울 아파트값, 3주째 소폭 상승…"매수세 주춤하며 숨 고르기"3분기 전국 상업용 빌딩 거래 12조 돌파…"거래량은 감소세"관련 기사철도공단 '올해의 프로젝트 대상' 3년 연속 수상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GTX-A 적기 개통에 만전 기해야"[르포]GTX 변전소 '전자파' 치명적이라고?…"전자레인지보다 낮아요"철도공단 '터널 기계굴착 전용장비' 기술발전 토론회 진행[르포]20분 만에 동탄~수서 주파…GTX 개통 첫차부터 '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