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왼쪽)과 미국 항공우주국인 ‘나사(NASA)’가 미래형 도심 항공교통 연구개발분야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이행약정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사진 위쪽부터 전남 고흥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 단지, 단지 내 자리한 UAM 소음 측정 장비. /신현우 기자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uam도심항공교통나사nasa신현우 기자 수처리 새 먹거리인데…준공 지연·입찰 공정성 '잡음'[물만난 건설산업]②파주~양주 고속도로 19일 오후 2시 개통관련 기사두바이 에어택시 될 UAM 기체 고흥서 뜬다"내후년부터 연간 공공분양 3만가구 공급"[尹정부 주택교통](종합)한국형 고속철 첫 수출…해외 수주 1조 달러 눈앞[尹정부 주택교통]"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결과 발표일 다음주 중 결정"[일문일답]지방초광역권으로 국토균형발전·…"주거·교통 안정 노력"[尹정부 주택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