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를 방문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방탄조끼를 입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재개 기념행사에 참석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다섯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재개 기념행사에 참석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방명록을 쓰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박상우국토부이라크수주해외신현우 기자 [인사]한국국토정보공사(LX)LX 신임 부사장에 이주화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임명관련 기사국토위 국감 초읽기…집값·통계누락 등 주요 쟁점[국감핫이슈]①박상우 장관 "도심 주택공급 속도, 후속입법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박상우 국토장관 “노무현·문재인 시절 같은 집값 상승 다시 오지 않을 것”스마트시티 수출 교두보 마련…브루나이·투르크와 협력 강화한다공공임대 안 짓는다고?…LH "올해 주택 착공·매입임대 대폭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