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를 방문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방탄조끼를 입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재개 기념행사에 참석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다섯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재개 기념행사에 참석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방명록을 쓰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박상우국토부이라크수주해외신현우 기자 LX, 디지털 국토정보 선도기업으로 새도약 선언…“2030년 흑자전환 목표”창녕~밀양 고속도로 28일 오전 10시 개통…“주행시간 63→17분”관련 기사부동산 정책 공급에 방점, 그린벨트도 풀었다[국토교통 10대뉴스]박상우 장관 "공사단가 현실화로 건설산업 활력 제고"PF보증 35조→40조 확대…"정비사업장, 공사비 분쟁조정단 파견"[건설업 활력제고]국토위서 쌍특검 거부권 충돌…"장관 반대하라" vs "공정성 결여"박상우 국토장관 "부동산 급등·급락 없게 관리할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