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세종시에서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자율협력주행 대중교통 시스템 기술개발 최종 성과 시연회에서 자율전기버스가 정부세종청사 BRT 정류장을 향해 운행하고 있다. 자율협력주행 대중교통시스템은 세종시 BRT 노선의 대형버스와 지선노선 중형버스, 인프라 간 교통상황 및 안전 정보 등이 공유돼 안전한 자율주행을 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의 수요에 따라 빠른 환승 및 노선을 변경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2021.11.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행복청brt조용훈 기자 현대건설, 'DJSI 월드' 건설·엔지니어링 부문 세계 1위53억 초고가 아파트 산 외국인 부부…법인대출 60% '수상 거래'관련 기사세종~공주 오가는 BRT 구축사업 이달 '첫 삽' 뜬다미래 우리 마을 모습은?…세종시 누리동에 사는 '행복 씨'의 하루31일 오송역 가는 길 막힌다…행복청 "평소보다 2배 이상 소요"세종~대전 출퇴근 직장인 '환호'…"내년부터 'BRT' 달린다"행복청, '광역도로망' 구축 속도 낸다…"신산업 요충지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