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권 'BRT' 연간 이용객 1000만명 넘었다

총 6개 노선 운행 중…대표 대중교통 수단 자리매김

25일 세종시에서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자율협력주행 대중교통 시스템 기술개발 최종 성과 시연회에서 자율전기버스가 정부세종청사 BRT 정류장을 향해 운행하고 있다. 자율협력주행 대중교통시스템은 세종시 BRT 노선의 대형버스와 지선노선 중형버스, 인프라 간 교통상황 및 안전 정보 등이 공유돼 안전한 자율주행을 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의 수요에 따라 빠른 환승 및 노선을 변경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2021.11.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5일 세종시에서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자율협력주행 대중교통 시스템 기술개발 최종 성과 시연회에서 자율전기버스가 정부세종청사 BRT 정류장을 향해 운행하고 있다. 자율협력주행 대중교통시스템은 세종시 BRT 노선의 대형버스와 지선노선 중형버스, 인프라 간 교통상황 및 안전 정보 등이 공유돼 안전한 자율주행을 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의 수요에 따라 빠른 환승 및 노선을 변경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2021.11.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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