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역을 찾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구권 1단계 광역철도 사업 진행 상황을 관계자로부터 브리핑받고 있다. /신현우 기자 대구권 1단계 광역철도에 투입될 열차가 서대구역에 정차해 있다. /신현우 기자서대구역에 정차해 있는 대구권 1단계 광역철도 내부 모습. /신현우 기자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박상우국토부대구광역철도신현우 기자 롯데건설, 노후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 실시함진규 도로공사 사장, 직원들과 책으로 소통하는 자리 마련관련 기사한·아세안, '교통협력 로드맵' 수립한다…"지속가능한 미래 구축"“똑똑하고 안전하게 짓는 기술은"…스마트건설 엑스포 가보니[르포]박상우 국토장관 "시세반영률 동결로 재산세 등 안정적 예측 가능"박상우 "산업 간 경계 허물어져…건설도 스마트건설로 변화해야"한동민 신임 건설기계안전관리원장 임명…박상우 장관 "빈틈없는 안전관리"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