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역을 찾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구권 1단계 광역철도 사업 진행 상황을 관계자로부터 브리핑받고 있다. /신현우 기자 대구권 1단계 광역철도에 투입될 열차가 서대구역에 정차해 있다. /신현우 기자서대구역에 정차해 있는 대구권 1단계 광역철도 내부 모습. /신현우 기자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박상우국토부대구광역철도신현우 기자 LX, 디지털 국토정보 선도기업으로 새도약 선언…“2030년 흑자전환 목표”“운임 미지급 등 해결” 화물운송 플랫폼 제도화위해 민관 머리 맞댄다관련 기사부동산 정책 공급에 방점, 그린벨트도 풀었다[국토교통 10대뉴스]박상우 장관 "공사단가 현실화로 건설산업 활력 제고"PF보증 35조→40조 확대…"정비사업장, 공사비 분쟁조정단 파견"[건설업 활력제고]국토위서 쌍특검 거부권 충돌…"장관 반대하라" vs "공정성 결여"박상우 국토장관 "부동산 급등·급락 없게 관리할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