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일 오후 용산구 청파동 주민센터에서 서계동 33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2024.2.1/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1일 오후 서계동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에서 공개된 모형도.2024.2.1/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역용산구서계동부동산한지명 기자 디자인 거장들과의 만남…'포니정 디자인 마스터클래스' 개최대라수건설, '동두천중앙역 대라수 어썸브릿지' 견본주택 29일 개관관련 기사서울역 서부 서계동, 현황용적률 첫 인정…2111세대로서울역 일대 '천지개벽'…청파동1가 25층 1905세대 대단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