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인근' 알짜땅 용산 서계동…최고 39층 2700세대로 개발

향후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최대 3000세대 예상
2종, 3종,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사업성·공공성 확보

서울시는 1일 오후 용산구 청파동 주민센터에서 서계동 33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2024.2.1/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
서울시는 1일 오후 용산구 청파동 주민센터에서 서계동 33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2024.2.1/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

1일 오후 서계동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에서 공개된 모형도.2024.2.1/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
1일 오후 서계동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에서 공개된 모형도.2024.2.1/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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