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일 오후 용산구 청파동 주민센터에서 서계동 33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2024.2.1/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1일 오후 서계동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에서 공개된 모형도.2024.2.1/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역용산구서계동부동산한지명 기자 실거주 의무 없고 차익 10억…'청담르엘' 특별공급에 2만 명 몰려최근 5년간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 39건…음주운전이 36% 차지관련 기사서울역 일대 '천지개벽'…청파동1가 25층 1905세대 대단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