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남양주사업본부와 9호선 연장 차량기지 등 주요 광역교통시설 현장에서 남양주시 출퇴근 교통여건과 대책을 관계자들과 논의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강희업대광위원장남양주시출퇴근황보준엽 기자 인프라 공유 '멀티생활권' 갖춘 광안 센텀 비스타동원 이달 분양'최고치' 찍은 서울 아파트 분양가 하락…평당 4401만→ 4311만원관련 기사강희업 대광위원장 "당산역 환승시설 6월까지 차질 없이 준공"강희업 대광위원장 "신도시 광역교통 인프라 적기 공급"강희업 대광위원장 "GTX 개통, 수도권 출퇴근 30분대 구현"국토부 대광위, 교통학회·교통연·LH와 '광역교통 세미나'[르포]"김골라 출퇴근 벗어나나요?"…김포 풍무역·인천 검단 '5호선' 기대감 꽉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