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SK디앤디 대표가 1과 0을 뜻하는 포즈를 취하며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SK디앤디 제공)관련 키워드SK디앤디일회용품제로챌린지다회용컵부동산전준우 기자 오세훈 "용산국제업무지구, 고층 빌딩 저주 없다…통개발 안해"요트 투어하는 입주민들…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3호 진수식관련 기사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