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SK디앤디 대표가 1과 0을 뜻하는 포즈를 취하며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SK디앤디 제공)관련 키워드SK디앤디일회용품제로챌린지다회용컵부동산전준우 기자 반도건설, 7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목표…안전보건 경영 강화2024년 호갱노노 아파트 키워드는?…로또청약·대단지·강남4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