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SK디앤디 대표가 1과 0을 뜻하는 포즈를 취하며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SK디앤디 제공)관련 키워드SK디앤디일회용품제로챌린지다회용컵부동산전준우 기자 '입찰가 4억' 반토막 난 송도 아파트 27명 우르르…7억에 팔려SK디앤디,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4년 연속 통합 'A등급'관련 기사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