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합동 기자설명회를 열고, 대중교통비 지원 혜택 확대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국토부는 한국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K-패스를 오는 5월부터 출시해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청년·서민층 등 부담을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현재 수도권 3개 지자체를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189개 시·군·구)와 협의를 완료하는 등 차질 없이 사업을 준비 중이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부동산정부국토부서울시경기도인천시대중교통요금황보준엽 기자 건설경제산업학회, 27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전략' 개최전국 집값 상승, 6개월 만에 꺾였다…버티는 서울은 언제관련 기사계속되는 K-신도시 성과…베트남 첫 한국형 산업단지 들어선다박상우 "산업 간 경계 허물어져…건설도 스마트건설로 변화해야"반환점 돈 尹정부, 규제 풀고 '주택 공급' 총력전…"적절한 처방""내후년부터 연간 공공분양 3만가구 공급"[尹정부 주택교통](종합)지방초광역권으로 국토균형발전·…"주거·교통 안정 노력"[尹정부 주택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