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19일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노선 조정과 사업비용 분담 방안 등 조정 방안을 제시했다. 서울 지하철5호선 김포·인천 검단 연장선이 검단 2개역을 경유하고, 경계지역에선 인천 불로 대신 김포 감정역을 지나는 것으로 결정됐다. 노선은 인천시가 제안한 U자와 가깝지만, 역사 수에서는 인천 경유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김포시 안과 비슷하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부동산5호선연장김포인천 검단2개역김포 감정역황보준엽 기자 건설경제산업학회, 27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전략' 개최전국 집값 상승, 6개월 만에 꺾였다…버티는 서울은 언제관련 기사청약 1만명 몰린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다음달 8일 정당계약[르포] "7년 걸려도 완공만 된다면"…5호선 연장안에 1억씩 '쑥쑥'DK아시아,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로 검단구 중심축 재편[분양캘린더]더트루엘마곡HQ 등 전국5개 단지 분양'지옥철 해소' 김포골드라인 증편 첫발…박상우 "문제해결 지속 노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