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주택 정비 지원해야"…尹 지시에 '제도 개선' 속도낸다

융자 비중 커지나…총사업비 50%에서 늘리는 방안 논의
일주일 만에 관계부처 '속도전'…"가용 방안 모두 검토"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2024년 신년사 발표가 생중계 되고 있다. 2024.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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