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강희창 전국비아파트총연맹 회장(좌)과 부산 전세사기 피해자 'J군'이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3. 12. 14./뉴스1 최서윤 기자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J군에게 보증보험 가입사실을 안내한 카카오톡 메시지(좌)와 가입 취소 사실을 통보한 메시지. 2023. 12. 14./뉴스1(전국비아파트총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전세사기HUG주택도시보증공사전국비아파트총연맹부동산관련 기사전세사기 피해 인정 2만 4668건…주거·금융 등 지원부산 전세사기 피해자 "잘못 인정 않는 HUG 규탄"(종합)부산 전세사기 피해자 "국회·HUG, 적극적으로 피해구제 해야"전세사기에도 'HUG 보증 취소' 조항에…공정위, 약관 시정 권고'전세피해 사기 예방'…경기도 "안전전세 프로젝트,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