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강희창 전국비아파트총연맹 회장(좌)과 부산 전세사기 피해자 'J군'이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3. 12. 14./뉴스1 최서윤 기자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J군에게 보증보험 가입사실을 안내한 카카오톡 메시지(좌)와 가입 취소 사실을 통보한 메시지. 2023. 12. 14./뉴스1(전국비아파트총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전세사기HUG주택도시보증공사전국비아파트총연맹부동산관련 기사"폰으로 보증발급 확인"…HUG, 디지털 우수사례 '행안부장관상' 수상국토부, 전세사기 피해 910건 추가 인정…누적 2만 5578건'세 모녀 전세사기' 주범 2심서 10년 감형…"어느 정도 피해 복구"'탄핵 여파' HUG 발 전세사기 구제안 민특법 개정 무기한 연기'깡통전세' 사기로 임차인들 '피눈물'…수백억 편취 총책 징역 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