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해 9월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부동산정부주택공급활성화대책대출규제수요진작황보준엽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TS, AI 기술 적용했더니…노선버스 운전자 사고율 71.2% 줄었다관련 기사'탄핵정국' 매수심리 꽁꽁…집값 오를까 내릴까[송승현의 손바닥부동산]건설·부동산업계 만난 이복현 "PF 연착륙에 금융권 힘 모아야"'부실 딱지' 붙은 부동산PF 21.4% 정리…금감원 "건설경기 회복에 기여"서종대 원장 "정부가 DSR 규제하는 곳 없어...금감원 정책수립기관 아니다"이연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