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공시가격 현실화율 발표하는 김오진 국토부 제1차관(국토교통부 제공)내년도 공시가격 현실화율 발표하는 김오진 국토부 제1차관. 진현환 주택토지실장(왼)과 남영우 토지정책실장(오)(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김오진국토부공시가공시가격현실화박기현 기자 '30대 젊은피' 국힘 우재준 "실망스러운 국회…그러나 가능성 봤다"한동훈 "여야의정, 전제조건·의제 제한 없다는 제 말 들으면 돼"관련 기사"부담 줄여야" 공시가 현실화율 동결했지만…세부담 증가, 은마 130만원↑정부, 내년 공시가 현실화율 동결…김오진 차관 "현실화계획 처음부터 문제"(종합)정부, 내년 공시가 현실화율 동결…보유세 부담도 변동 크지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