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가 지난 5월 2일 인천시 서구 검단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슬래브 붕괴 현장을 살피고 있다. 2023.5.2/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소방청국토안전관리원박기현 기자 '30대 젊은피' 국힘 우재준 "실망스러운 국회…그러나 가능성 봤다"한동훈 "여야의정, 전제조건·의제 제한 없다는 제 말 들으면 돼"관련 기사국토안전관리원·소방청, '건축물사고 현장안전실무 교육과정' 전국 확대 운영소방관 건물 붕괴 면할 수 있게…건축물사고 현장안전 실무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