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영은 필수 과제"…DL이앤씨, 기후변화·에너지 고갈 대응

스마트 건설 통해 수소에너지 등 친화경 가속화
"친환경 건설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

DL이앤씨 직원들이 서울시 종로구 돈의문 디타워에 위치한 D라운지카페에서 개인 컵을 사용해 음료를 주문하고 있다./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 직원들이 서울시 종로구 돈의문 디타워에 위치한 D라운지카페에서 개인 컵을 사용해 음료를 주문하고 있다./DL이앤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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