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끌고 원희룡 밀고…중동서 터진 ‘수주 잭팟’의 의미

플랜트 사업부터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까지 수주 다각화
“글로벌 수주 경쟁 치열, 점유율 높이는 중요한 시기” 의견도

윤석열 대통령(뒷줄 왼쪽 세번째)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네옴 전시관에서 열린 한-사우디 건설협력 50주년 기념식에서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 아람코의 자푸라 2 가스플랜트 패키지2 사업 계약 체결을 지켜보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0.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뒷줄 왼쪽 세번째)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네옴 전시관에서 열린 한-사우디 건설협력 50주년 기념식에서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 아람코의 자푸라 2 가스플랜트 패키지2 사업 계약 체결을 지켜보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0.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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