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한·사우디 건설협력 50주년 기념식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한-사우디 인프라 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다섯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원희룡사우디수주해외해외건설원팀신현우 기자 트럼프 당선에 다시 주목받는 대우건설 '트럼프월드'[트럼프 당선]대방건설 시공 '군포대야미 디에트르 시그니처' 이달 공급 예정관련 기사교통관련 키워드는…전기차 화재부터 GTX 개통까지[국감핫이슈]②[단독]제2영업사원 자처한 '원희룡' 다시 출격…대통령 특사로 엘살바도르 방문재계약 고려한 세입자 전세난민 되나…“1기신도시 이주발 전셋값 상승 우려”'22대 총선' 국토교통부 출신 의원은…맹성규·손명수 등 전 차관 포진[총선후 부동산]'검단 붕괴' 영업정지 처분 컨소시엄…서울시 상대로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