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신속통합기획안 재개발 후보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왼편에는 창신동 재개발을 반대하는 주민들과 12구역 재개발 선정을 촉구하는 주민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3.7.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창신·숭인동신통기획재개발서울시오세훈부동산전준우 기자 자이에스앤디, 을지로3가 오피스빌딩 첫 수주…사업비 813억원중랑구 면목동 일대 모아타운 통합심의 통과…651세대 공급관련 기사오세훈표 '신속통합기획' 3년 성과 둘러본다… 신통기획 전시회 개막서울 대표 낙후지역 창신동 일대…'신통기획'으로 6400가구 주거단지 조성종로구, 신통기획 1차 정비구역 신청…재개발 본격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