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숭인 10년 만에 재개발 30층·2000가구로…오세훈 "속도 내겠다"(종합)

서울 도심 대표 낙후지역…오세훈표 '신통기획' 확정
기존 지형 활용해 구릉지 특화 도심 주거단지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신속통합기획안 재개발 후보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3.7.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신속통합기획안 재개발 후보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3.7.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신속통합기획안 재개발 후보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왼편에는 창신동 재개발을 반대하는 주민들과 12구역 재개발 선정을 촉구하는 주민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3.7.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신속통합기획안 재개발 후보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왼편에는 창신동 재개발을 반대하는 주민들과 12구역 재개발 선정을 촉구하는 주민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3.7.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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