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4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국제교통포럼(ITF) 패널 토론에 참석해 모빌리티 혁신에 대한 생각을 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원희룡ITF국제교통포럼토론모빌리티교통SK혁신신현우 기자 도로공사 'ex-모바일 카드 나눔' 헌혈 프로모션 진행[인사]동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