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이 28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민 중 74.6%는 '통일이 필요하다'고 봤다. (민주평통 제공)민주평통이 28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북한을 '협력 지원 대상'으로 보는 국민은 47.0% 수준으로 지난 분기보다 소폭 늘었다. (민주평통 제공)관련 키워드민주평통통일통일부여론조사북한남북관계8.15 통일 독트린임여익 기자 "국민 74.6% '통일 필요하다'고 생각해…남북 대화체 설치 급선무"무인기는 '폭로' 파병엔 침묵…갈 길 먼데 결집 어려운 北의 속사정관련 기사[오늘의 국감일정] (24일, 목)[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2일, 화)'무인기 평양침투' 대응 민주 '안보상황점검위원회'…"이르면 오늘 첫 회의"[국감현장] 한정애, 민주평통 태영호 사퇴 요구…"장남 횡령"[오늘의 국감일정] (8일,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