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이 28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민 중 74.6%는 '통일이 필요하다'고 봤다. (민주평통 제공)민주평통이 28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북한을 '협력 지원 대상'으로 보는 국민은 47.0% 수준으로 지난 분기보다 소폭 늘었다. (민주평통 제공)관련 키워드민주평통통일통일부여론조사북한남북관계8.15 통일 독트린임여익 기자 '파병' 불인정 북러…북한군 포로, 우크라서 살인죄 처벌 가능성1세대부터 MZ 탈북민까지…통일부, '북한인권 토크콘서트' 개최관련 기사북한인권 창작오페라 '냉면' 국내 첫 공연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고발당해…경찰 입건[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0일, 수)외통위, 재외동포청·민주평통 예산 및 APEC 지원 특별법 처리민주 "윤 정부, 편향·이념 외교에 지평 축소…다음 집권 대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