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이 28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민 중 74.6%는 '통일이 필요하다'고 봤다. (민주평통 제공)민주평통이 28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북한을 '협력 지원 대상'으로 보는 국민은 47.0% 수준으로 지난 분기보다 소폭 늘었다. (민주평통 제공)관련 키워드민주평통통일통일부여론조사북한남북관계8.15 통일 독트린임여익 기자 통일문화연구원, '청소년 나눔 아카데미 제3기 졸업식' 개최'수해복구' 성과 자랑하며 '애민정신' 강조…새집들이 지속[데일리 북한]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3일, 금)통일부, 장·차관 일정 취소…계엄 사태 후폭풍 대응(종합)북한인권 창작오페라 '냉면' 국내 첫 공연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고발당해…경찰 입건[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0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