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박정천 당 중앙위 비서[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박정천우크라이나미국국방부국가안보보좌관유민주 기자 "지방공장 건설 마감에 총력"…러 '핵교리 개정' 보도도 [데일리 북한]북, '프리덤 에지'·'美 전략자산'에 반발…"필요 시 군사력 즉시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