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북한 기술로 개발한 지하전동차의 시운전 행사에 참석해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오른쪽 하단 김 제1비서의 옆에는 지하철임에도 불구하고 '전용 재떨이'가 놓여있어 눈길을 끈다. (노동신문) 2015.11.20/뉴스1관련 키워드김정은담배재떨이지하철공개활동시찰관련 기사새 약 찾는 김정은, 수해 현장서도 흡연…건강 과시냐 '통제 불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