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북한러시아파병우크라이나전쟁정지형 기자 충남도 공무원 93명 '노조비' 부당 세액공제로 1억 탈세정부 "韓에 계엄 사전보고 없었다…허위주장 법적 대응"(종합2보)관련 기사국정원 "계엄 전 백령도서 '北 오물풍선' 격추한 적 없어"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계엄 위해 北 공격 유도"…尹·김용현·노상원·여인형 경찰 고발돼함운경 "계엄 때 北과 국지전 난 줄 알았다…한동훈, 반드시 대선 나갈 것"과거 '北 도발' 계엄 없었는데…노상원의 무모한 '북풍'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