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용산 대통령실 인근 생활도로에 북한이 살포한 쓰레기 풍선에서 낙하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전단이 떨어져 있다. 2024.10.24/뉴스1 ⓒ News1 정지형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북한쓰레기풍선삐라전단김건희정지형 기자 대통령실 "인사 검증에 상당한 시간 소요"…연말 개각설 신중대통령실 "추경, 논의도 검토도 결정도 없어…일반론적 언급"관련 기사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동국대·연세대 이어 이화여대서도 "대통령 즉각 퇴진" 시국선언조선대 교직원 시국선언 "尹 대통령 즉각 사퇴"추경호 "이재명 유죄에 화풀이식 묻지마 탄핵 쇼 시작"'내치 복귀' 윤 대통령 앞 현안 산적…'예산·개각·거부권' 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