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용산 대통령실 인근 생활도로에 북한이 살포한 쓰레기 풍선에서 낙하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전단이 떨어져 있다. 2024.10.24/뉴스1 ⓒ News1 정지형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북한쓰레기풍선삐라전단김건희정지형 기자 AI '법령검색' 시대 열렸다…15년 만에 지능형 시스템 도입'지하 700m 동굴도 국유지' 4000만원 변상금에 "사용료 산정 다시"관련 기사국힘 "선관위, 조기대선 운운하며 이재명 방탄에 앞장"이준석 "'이재명은 분뇨차' 한 적 없다, 왜 화를…한덕수, 전쟁 나도 尹눈치?"김홍균 외교차관 "트럼프 측에 탄핵정국 적절히 설명, 소통 지속"박정희도 전두환도 '처단'…尹 계엄 포고령 '처단' 더 특별했다탄핵안 통과 후 첫 주말 '尹 퇴진·지지' 쪼개진 광화문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