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일반증인으로 출석한 김오진 전 국토부 차관이 대통령 관저 불법 증축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4.10.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인사혁신처대통령실감사원이기림 기자 尹과 함께 '959일' 한덕수 총리, 직무정지 불명예 최장수崔대행 "전례없던 엄중한 상황…조기 안정 위해 공직자 전력을"관련 기사권남훈 산업연구원장, 재산 83억 현직 1위…차상훈 전 이사장 195억[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0일, 일)대통령실 재취업심사 허가 99%·국세청 감사원 100%…"취업권장제도""국정감사, 말 잔치로 끝났다"…상임위 결과보고서 채택률 31% 불과[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7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