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일반증인으로 출석한 김오진 전 국토부 차관이 대통령 관저 불법 증축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4.10.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인사혁신처대통령실감사원이기림 기자 대통령실, '관저 용산 이전 총괄' 김오진 전 비서관 인사자료 통보한 총리 "어르신 경험·전문성이 사회 발전에 활용돼야…일자리 노력"관련 기사대통령실 재취업심사 허가 99%·국세청 감사원 100%…"취업권장제도""국정감사, 말 잔치로 끝났다"…상임위 결과보고서 채택률 31% 불과[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7일, 월)[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7일, 금)[재산공개] 신라 3층석탑·고려자기·호크니 판화…공직자 이색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