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엑스'(X·옛 트위터) 메시지. /뉴스1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나렌드라 모디인도정지형 기자 윤, 모디 인도 총리에 "관계 강화 위해 다시 뵙길 고대"신원식 "북 무인기 주장 대응 현명치 않아…헌법 개정 유보"(종합)관련 기사이시바, 아세안 열리는 라오스 도착…한국·중국·인도 등과 정상회담한-싱가포르 정상 난초 명명식 참석…'윤석열 김건희 난'이시바 日총리, 다음 주 라오스서 취임 후 첫 '한일정상회담'바이든의 '핫마이크'가 노출한 본심…中 바라보는 韓도 '눈치'美국무부 부차관보 "한국, 쿼드 실무그룹 잠재적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