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체코 공식 방문을 위해 출국하며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9.19/뉴스1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김건희특검법김대남김정률 기자 한 대행, 내란·김여사 특검법 처리 앞두고 野 탄핵 압박 직면차기 지도자 이재명 37%로 독주…한동훈 5%로 추락 [갤럽]정지형 기자 AI '법령검색' 시대 열렸다…15년 만에 지능형 시스템 도입'지하 700m 동굴도 국유지' 4000만원 변상금에 "사용료 산정 다시"관련 기사최상목 "경제정책방향 등 대통령실과 논의 전혀 없다"민주당 "12·3 내란 트리거는 명태균 게이트…윤상현 고발할 것"조경태 "尹, 이재명·민주 살려준 X맨…조금만 기다렸어도 우리 시간 왔다"민주, 한덕수 최고 수위 압박…"특검 거부는 내란 공범 자백"민주 "나라 망하게 할 작정 아니면 尹 수사 지연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