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권 부담에 김여사 리스크 가중…윤 대통령, 버거운 10월

금주 쌍특검법 등 거부권 불가피…명품백 수사 결론도
공천개입 의혹까지 더해져…특검법 재표결 이탈표 우려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8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대안, 김건희 특검법)이 재적 300인, 재석 167인, 찬성 167인, 반대 0인, 기권 0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2024.9.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8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대안, 김건희 특검법)이 재적 300인, 재석 167인, 찬성 167인, 반대 0인, 기권 0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2024.9.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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