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체코로 출국하기 위해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체코 방문을 통해 지난 7월 한국수력원자력이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후속 조치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2024.9.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체코원전지재권바라카김정률 기자 대통령실, 임종석 '두 국가론' 수용 주장에 "북한 정권 뜻과 유사"윤 "웨스팅하우스 문제 해결 확신"…체코 대통령 "성공적으로 해결 될 것"관련 기사윤 대통령 "체코 원전, 양국 협력의 이정표…미래 동반 성장 기반 구축"(종합)윤 "웨스팅하우스 문제 해결 확신"…체코 대통령 "성공적으로 해결 될 것"'무탄소에너지' 띄우고 '원전 세일즈' 박차…韓, 에너지강국 '성큼'[기자의 눈] 세계 속 'K-원전'의 위상…美웨스팅하우스와 담판에 달렸다K원전 체코 수출 발목잡는 美원전기업…'지재권 분쟁'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