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퇴임 대법관 훈장 수여식에서 김선수 전 대법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퇴임 대법관 훈장 수여식에서 이동원 전 대법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대법관김선수이동원노정희정지형 기자 한 대행 "기후위기 대응 위한 기술혁신에 내년 2.7조 지원"(종합)AI '법령검색' 시대 열렸다…15년 만에 지능형 시스템 도입관련 기사민주 "국힘, 계엄 국정조사 참여해 내란 옹호 정당 아님 입증하라"거부권 행사에도 "헌법재판관 임명 권한 없다"…국힘 지연전략마용주 대법관 후보자 26일 인사청문회…인청특위 위원장에 이춘석[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0일, 금)헌법재판관 임명권 공방 교착 모드…한 대행 '버티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