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퇴임 대법관 훈장 수여식에서 김선수 전 대법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퇴임 대법관 훈장 수여식에서 이동원 전 대법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대법관김선수이동원노정희정지형 기자 당정 "트럼프 2기 기회요인 발굴…소상공인 배달비 30만원 지원"(종합)대통령실 "추경 검토·결정된 바 없다"…당정 정책 혼선 속 입장 정리(종합)관련 기사명태균 "여사 '선생님 욕하고 다녔는데 김영선 공천 줄 것 있냐'"[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0일, 수)대법 "수심위 공개, 공익 차원서 필요"…채상병·김건희 수심위는?대법, 尹 장모 최은순 도촌동 땅 차명투자 과징금 27억 원 확정[인터뷰] 조응천 "이준석, 일종의 트라우마 있어…尹 상징인 공정·상식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