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퇴임 대법관 훈장 수여식에서 김선수 전 대법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퇴임 대법관 훈장 수여식에서 이동원 전 대법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대법관김선수이동원노정희정지형 기자 대통령실 "응급실 문제, 빙산의 일각…의료개혁 못 미뤄"(종합)대통령실 "의료계, 전제조건 없이 대화 나오는 게 도리"(종합)관련 기사"내 인생 망가뜨렸다"…구애 안 받아주자 화장실 침입 살해'박근혜 탄핵' 너무 달콤했나…국회 '탄핵 중독'[법조팀장의 사견]윤 "기초법학, 새 도전 직면"…조홍식 "로스쿨, 저사양 로봇 양산"(종합)박범계 "'김건희 총선개입' 감싼 이준석…보수 궤멸 위협 느꼈나"서울시 교육감에 판 커진 재보선…보수·진보 진영 '물밑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