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日, 사도광산 전시실 등 약속 이행…강제성 인지 가능"

"일본 정부 전시실 유지는 지켜봐야"…군함도 전례 의식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앞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세계유산위원회(WHC)는 2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46차 유네스코 전체회의에서 일본의 사도광산을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했다. 정부는 사도광산 등재에 동의한 건에 대해 일본이 조선인 강제 노역 사실을 알리는 전시 공간을 확보하는 조건을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2024.7.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앞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세계유산위원회(WHC)는 2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46차 유네스코 전체회의에서 일본의 사도광산을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했다. 정부는 사도광산 등재에 동의한 건에 대해 일본이 조선인 강제 노역 사실을 알리는 전시 공간을 확보하는 조건을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2024.7.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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