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서 바라본 상공에 북한 대남 오물풍선이 떠다니고 있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부터 대남 오물풍선을 다시 살포하며 10번째 풍선 도발에 나섰다. 2024.7.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북한오물풍선대통령실청사정지형 기자 대통령실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논다"칼바람 부는 용산…尹 '인적쇄신' 엄포에 납작 엎드린 실무진관련 기사윤 대통령, APEC서 한미일 정상회의…3국 협력 중요성 재확인할 듯대통령실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논다"문재인 "남북대결 지속되면 북미 대화서 패싱…기조 전환해야"결국 최악의 카드 꺼낸 북러…韓의 '무기 지원' 트럼프 의중은?박지원 "尹 '트럼프 대비 골프'? 새빨간 거짓말…제보 많았지만 봐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