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서 바라본 상공에 북한 대남 오물풍선이 떠다니고 있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부터 대남 오물풍선을 다시 살포하며 10번째 풍선 도발에 나섰다. 2024.7.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북한오물풍선대통령실청사정지형 기자 체코 대통령 "두코바니 성공하면 테믈린 원전도 한국과 협력 가능성"안덕근 장관 "야당, 가짜뉴스 퍼뜨려 체코 원전 수주 국익 저해"(종합)관련 기사부승찬 "경비계엄 가능성 0%…남북 상황 따라 비상계엄은 우려"대통령실, 임종석 '두 국가론' 수용 주장에 "북한 정권 뜻과 유사"윤 대통령 "체코 원전, 양국 협력의 이정표…미래 동반 성장 기반 구축"(종합)윤 대통령 "체코 원전 수주, 양국 전략 파트너십 강화…최종 계약까지 챙길 것"문재인 "윤, 평화·통일담론 재검토할 의지·역량 없는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