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검찰총장정치발언후폭풍검찰조사불쾌감대통령실김정률 기자 대통령실 "응급실 문제, 빙산의 일각…의료개혁 못 미뤄"(종합)대통령실 "의료계, 전제조건 없이 대화 나오는 게 도리"(종합)관련 기사심우정 검찰총장 오늘 취임식…산적한 과제 어떤 힌트 내놓을까'심우정호' 검찰, 시작부터 난관…김건희·문재인 사건 시험대임기 마친 이원석, 대형 수사 결단 '호평' 정치 외풍 '아쉽다''김건희 명품백' 이원석 임기 내 처리 불발…신임 총장 부담 커졌다청문회서 이어진 '명품백·탄핵' 공방…김복형 후보자 "언급 부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