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나토 정상회의 초청…국제사회서 차지하는 위상 보여줘"

"대서양과 태평양 안보, 그 어느 때보다 긴밀히 연결"
"나토와 인태 파트너 협력 제도화하기로 한 것도 성과"

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열린 나토 퍼블릭포럼 인도·태평양 세션에서 미국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의 케네스 와인스타인 석좌와 대담을 마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열린 나토 퍼블릭포럼 인도·태평양 세션에서 미국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의 케네스 와인스타인 석좌와 대담을 마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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