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태평양국립묘지(펀치볼)를 방문, 6·25참전 미군 용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태평양국립묘지(펀치볼)를 방문, 6·25전쟁에서 최고의 무공훈장인 명예 훈장을 받은 참전용사 고(故) 벤자민 윌슨의 묘를 참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김건희하와이6·25전쟁참전용사호놀룰루나토정지형 기자 정부, 내란·김건희 특검 거부권 "12월31일 마지막까지 검토"(종합)정부 "특검 거부권 12월 31일 마지막까지 검토하겠다"김정률 기자 탄핵 직면 尹, 관저서 64번째 생일 맞아…꽃바구니 배달도경호처, 생일날 압수수색에 침울한 하루…기념 행사도 조촐히관련 기사영하에도 '탄핵 캐럴'…尹 생일 맞아 '수갑·죄수복' 생일선물 등장영천시장 출마자들은 왜 '미검증 건진법사'에게 돈을 건넸을까?'KTV 국정농단 의혹 제기'…민주, 양문석 국감 우수의원 선정'尹캠프' 건진법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구속영장 청구김건희 '황제 관람' 파헤친 강유정…민주당 국감 우수의원상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