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태평양국립묘지(펀치볼)를 방문, 6·25참전 미군 용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태평양국립묘지(펀치볼)를 방문, 6·25전쟁에서 최고의 무공훈장인 명예 훈장을 받은 참전용사 고(故) 벤자민 윌슨의 묘를 참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김건희하와이6·25전쟁참전용사호놀룰루나토정지형 기자 대통령실 "미 대선 어떤 결과 나오든 대응 준비돼 있다"윤 대통령, 7일 기자회견서 시간 제한 없이 질문 다 받는다김정률 기자 尹 모레 회견, 정국반전 마지막 기회…"필요한 건 다 담는다"윤 대통령, 여권 위기감 커지자 결단…대국민담화 앞당겼다관련 기사한동훈 "국민 눈높이 맞는 담화 되길…반드시 그래야"윤 대통령, 7일 기자회견서 시간 제한 없이 질문 다 받는다서영교 "尹 심리적 탄핵 끝났다…본인도 위법 사실 알아"[팩트앤뷰]이광재 "국민 분노 탄핵 9부 능선…윤 결단 안 하면 국민이 결단"공수처 "인력 부족에 수사 지연…부실 수사 가능성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