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태평양국립묘지(펀치볼)를 방문, 6·25참전 미군 용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태평양국립묘지(펀치볼)를 방문, 6·25전쟁에서 최고의 무공훈장인 명예 훈장을 받은 참전용사 고(故) 벤자민 윌슨의 묘를 참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김건희하와이6·25전쟁참전용사호놀룰루나토정지형 기자 안덕근 장관 "야당, 가짜뉴스 퍼뜨려 체코 원전 수주 국익 저해"(종합)윤, 9년 만에 체코 공식방문…'프라하성' 열어 환대(종합)김정률 기자 대통령실, 임종석 '두 국가론' 수용 주장에 "북한 정권 뜻과 유사"윤 "웨스팅하우스 문제 해결 확신"…체코 대통령 "성공적으로 해결 될 것"관련 기사'金여사' 엇갈리는 與→강승규 "놔줄 때 됐다" vs 김용태 "입장표명 필요"이준석 명태균 "핵심은 金 여사가 '돕기 어렵다' 한 것…그런데 공천개입?"윤, 9년 만에 체코 공식방문…'프라하성' 열어 환대(종합)[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0일, 금)윤 "웨스팅하우스 문제 해결 확신"…체코 대통령 "성공적으로 해결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