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태평양국립묘지(펀치볼)를 방문, 6·25참전 미군 용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태평양국립묘지(펀치볼)를 방문, 6·25전쟁에서 최고의 무공훈장인 명예 훈장을 받은 참전용사 고(故) 벤자민 윌슨의 묘를 참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미국태평양국립묘지6·25전쟁참전용사헌화펀치볼정지형 기자 대통령실 "미 대선 어떤 결과 나오든 대응 준비돼 있다"윤 대통령, 7일 기자회견서 시간 제한 없이 질문 다 받는다김정률 기자 尹 모레 회견, 정국반전 마지막 기회…"필요한 건 다 담는다"윤 대통령, 여권 위기감 커지자 결단…대국민담화 앞당겼다관련 기사윤 대통령, 7일 기자회견서 시간 제한 없이 질문 다 받는다'파우치 앵커' 박장범 KBS 사장 후보 18~19일 인사청문회한 총리 "쉼 없이 달린 윤 정부 2년 반…좌고우면 않고 국정성과 매진"추경호 "민주, 김정은 정권과 '어깨동무 정당'…안보 불안 선동 멈춰라"해리스는 안정적? 트럼프는 리스크?…미 대선 뒤집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