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의료계, 통일안 가져오면 2026년 정원은 구애 않고 협의"

"내년 1509명은 이미 확정…정부 '유연성 발휘' 비판도 많아"
"금투세 폐지해야…아리셀 사고 죄송, 국민 안전 최우선"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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