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5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서 미 해군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함에 승선해 비행 갑판을 시찰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크리스토퍼 라네브 미8군 사령관, 최병옥 국방비서관, 윤 대통령,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로즈 드레닝 11항모 비행단장, 미 해군 제9항모강습단장인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준장. (대통령실 제공) 2024.6.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구부산루스벨트북한러시아김정률 기자 대통령실, 임종석 '두 국가론' 수용 주장에 "북한 정권 뜻과 유사"윤 "웨스팅하우스 문제 해결 확신"…체코 대통령 "성공적으로 해결 될 것"관련 기사법무부 차관 김석우, 대검 차장 이진동…검찰 고위급 인사 단행(종합)"저체중·조산아 등 고위험 신생아 치료 맡을 전공의, 전국 7명뿐"한동훈·이재명 대표 취임 후 당지지율 엇갈렸다…격차 5%p까지'윤 지지율 20%' 영남·고령층도 등 돌려…"국민 신뢰 총체적 상실"윤 지지율 20% 취임 후 최저…부정평가 3%p↑ 70%[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