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5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서 미 해군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함에 승선해 비행 갑판을 시찰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크리스토퍼 라네브 미8군 사령관, 최병옥 국방비서관, 윤 대통령,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로즈 드레닝 11항모 비행단장, 미 해군 제9항모강습단장인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준장. (대통령실 제공) 2024.6.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구부산루스벨트북한러시아김정률 기자 한덕수 권한대행 2주만에…초유의 대통령-대행 연쇄탄핵 위기한 대행, 내란·김여사 특검법 처리 앞두고 野 탄핵 압박 직면관련 기사이재용만 남겼다…尹 방문 깡통시장 '그 분식집'도 사진 떼버렸다'비상계엄' 윤 지지율 16% 최저치 또 경신…11%p 급락 [NBS]국민 52.6% "국힘, 여당 아니다"…59.4% "민주당이 대체" [리얼미터]"비상계엄에 피해" 윤 대통령 상대 민사소송 줄이어국민 71% "尹 즉시 체포해야"…'차기 대권' 이재명 48% 압도